일때문에 국민카드량이 많다보니, 국민카드에서 VVIP로 선정됐나봐요 ㅎㅎ
어제인가? 귀한 차 선물세트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빈 박스는 냥이들 차지가 됐습니다.
묵직한 나무박스에 아주 가벼운 찻잎들이 들어있네요.
종류가 이런게 있습니다. 근데, 좀 특이하게 포장되어 있더군요.
커피믹스처럼 이 막대기가 작은구멍이 여러개 뚫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자체를 물에 넣으면 찻물이 우러 나온다고 합니다.
나무박스인데, 제법 무겁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행운도 맞게 되네요 ㅎㅎ
저는 차보다 샤샤가 더 좋습니다^^
어제인가? 귀한 차 선물세트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빈 박스는 냥이들 차지가 됐습니다.
종류가 이런게 있습니다. 근데, 좀 특이하게 포장되어 있더군요.
'사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셔널지오그래픽 대구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0) | 2011.04.04 |
---|---|
비- 널 붙잡을노래 복근춤 패러디 (배꿀렁춤) (0) | 2010.06.11 |
브라질 댄서와 삼바춤을 ㅎ (0) | 201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