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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

모니터 위에 슈 사무실에서 수햏하는 우리 냥이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이녀석 하는 행동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습니다.^^ 더보기
사무실에 첨 왔을때 아주 날렵했던 슈 2007년 3월달 처음왔을땐 무척 날렵했었는데, 지금은 살이 쪄서 많이둔해요^^; 더보기
하루에 20시간 취침해 주시는 우리 "슈" 곤히 자는 야옹씨 언제까지 잠만 잘텐가!! 놀아줘놀아줘놀아줘놀아줘........ T.T 더보기
마이클럽에서 귀족 고양이로 극찬 받았던 "슈" 사진 귀여운짓 제조공장 우리 슈예요^^ 책상아래서 작업하고 있는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사진이네요 ㅋㅋ 손(저에겐 발바닥이 아니라 손바닥 입니다.^^;) 은 시커멓게 해가지고 ..... 눈은 어찌나 맑은지 ^ㅅ^ 더보기
바쁜 봄날속의 망중한 케케묵은 자료이지만 혼자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2007년 4월달에 찍은거예요^^.. 겨울내내 방치해두었던 조그만 허브화분들... 어느날 살펴보니 여전히 싱그러운 향기를 내뿜으며 새싹이 조금씩 돋아나고 있었어요,,^^ 힘든시기를 함께 해온 허브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자 ㅎㅎ 이쁜 화분을 구입하고.... 분갈이를 해주었답니다. 헤에~~~ ^^* 얼룩이 시트지 때문에 볕이 잘 들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그래서 영양제도 하나씩 주었답니다. 분갈이를 첨해봐서 저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보기엔 그럴듯해 보이지 않나요?^^;; 슈 녀석도 허브향이 좋은가봐요... =^ㅅ^= 일하다가 한번씩 돌아보면 화분앞에 앉아서 향기 맡구 있답니다. ㅋㅋㅋ 걸어다니는 호기심천국이라서 가끔 뜯어먹기도 하지만 말려도 소용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