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가장 높은곳은 세탁기윗쪽에 있는 선반입니다. 이불빨래 돌릴려고 보니, 슈가 어느새
이곳에 올라서 창문밖의 풍경을 내려다보고 있네요 ㅎㅎ
이래서 오늘 또 웃음거리가 하나 늘었습니다. 이녀석들 키우면 이런 잔재미가 많아서 항상 미소짓게
만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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