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는 너무너무 순합니다. 잠자리에 들었을때 옆에 뉘여 놓으면 아침까지 그대로 있고, 제가 뒤척여도
항상 옆을 지켜주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냥이 이지요.
잠자는 녀석을 와이프가 쭈욱 당겨서 무릎위에 올렸는데, 불편하지도 않은지 그대로 저렇게 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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