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테라피 매트 매트 발매트 100메가 2011. 4. 13. 01:44 와이프가 발매트를 하나 사왔는데, 발매트로 못 쓰이고 녀석들 낮잠자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뭘 해도 다 사랑스러워요. 똥싸는거랑 오줌싸는것, 똥 파뭍는것까지도 어느것하나 미운게 없어요. 아마 반려동물 사랑하시는분들은 크게 공감하실거예요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슈 & 샤샤 & 앵두 & 장군 & 제이제이 니들때문에 하루하루가 천국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야옹테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냥 (0) 2011.04.13 브로크백 마운틴 (0) 2011.04.12 슈슈 & 샤샤 (0) 2011.04.12 '야옹테라피' Related Articles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찍어 봤어요 하트냥 브로크백 마운틴 슈슈 & 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