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하고 있으면 항상 다리 밑에서 조르기를 합니다. 그럼 다리를 이렇게 쭈~~욱 펴서 샤샤가 올라올
수 있게끔 자리를 마련해줍니다.
이녀석이 똬리를 틀고 잠을 청하면 너무너무 따사롭고 행복합니다.
정말 실증이 잦아서 꾸준히 몰두 하는것이 드문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것은 정말 그 어떤 즐거움도
대체하지 못할 제겐 큰 기쁨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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