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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테라피

행복한 아침을 냥이와 함께 시작합니다.






일요일아침은 평일보다는 조금 더 느긋한 마음으로 일어나지요. 오늘은 평소와 달리 샤샤까지 머리맡에

 

올라와서 베개 사이에 똬리를 트네요. 냥이 2마리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 너무 햄볶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