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수컷-덩치작음)이랑 앵두(암컷-덩치 1.5배)는 같은배에서 나왔음에도 이렇게 찌찌를 아직 떼지 못했습니다.
원래 어미의 젖을 찾아야 되는데, 어미가 없는 상황이다보니, 형제의 젖을 어미것인냥 매일 빨며 잠을 잡니다.
측은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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