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곁으로 온지 20일쯤 되었을 때 사진 입니다. 우리슈는 정말 장난이 심합니다. 못말리는 개구쟁이........T.T 잘때말고는 가만있지를 않아서 사진찍기도 힘들어요. -.-;; 뛰어놀다 지쳐 간만에 탁자아래서 졸고 있길래, 이때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슬그머니 다가가 보지만.... 금새 잠이깨서 돌아보네요.~~~ ㅡ0ㅡ~~~ 카메라 들이대니 급!놀란 표정 ㅋ . . . . . 마지막 사진은 우리슈의 높이뛰기 놀이의 결정판~!! 문위에 올라가기 샷이 되겠습니당.... ㅎ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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