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인터넷가입 백메가

                                             

백메가 인터넷가입센터 운영자 신정권 입니다.

착한시리즈의 먹거리가 요즘 인기인데요~ 제가한번 먹어보도록...;;;

인터넷가입 업종에서 만약 착한 기업 뽑는다면  저희도 쪼금이나마 그 자격이 부합될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희가 착하다, 정직하게 영업한다는것을 알리는것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다른 업체들이 너무 비양심적으로 영업을 하는바람에, 저희까지 덤터기를 쓰고 있는현실이라

그 억울함을 호소한다고 보시는것이 더 정확합니다.

인터넷해지 최적의 시기 (인터넷해약)

인터넷 위약금대납 사기사례 입니다.

1. 1년이내에 가입권유전화하는 아웃바운드TM업체 - 1년쯤 되면 너무 많은 경쟁자들이 고객에게

전화를 하기에, 아예 1~2개월 남겨두고 고객에게 전화해서 요금을 납부하고 있는 상태로 1년을

채우라고 안내하고 가입을 받은 다음, 업체문 닫아버려서 약속한 위약금대납을 지키지 않는

악질적인 경우입니다. 위에 사기사례글을 보셔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런 업체의 경우 바지사장

을 두고 영업을 하기에, 실제 그 범죄의 끈이 쉽게 끊어지지도 않습니다ㅠ

습관을 바꿀 수 있다면 => 전화신청 OK

2. 필요없는 상품을 권하는업체 - 전화사용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핸드폰 무료통화가 넘쳐나는 이

시점에   전화를 유치하면 따로오는 수수료의 달콤함 때문에 고객님의 이익과 편의보다는 업체의

이윤을 먼저 따지는 업체가 많습니다. 물론 기업의 생리상 용인될 선이 있지만, 사은품이 많다는

이유로  전화를 강권하는것도 같은 업계에 있지만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3. 개인정보의 유용 - 저를 통해서 가입했던 고객님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으는것은, 이전에

인터넷가입을 했더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인터넷과 같은 통신사의 핸드폰 개통을 하면 어떤 혜택

을 주겠다며 개인신상을 다 알고 전화가 오더랍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인터넷가입에 국한된 개인정보를 핸드폰영업에까지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전문성이 떨어져서 핸드폰 영업을 안해서 이런말 한다구요?


5년이 넘도록 1개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운영해왔고, 그동안 저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모든고객님게시물이 공개글로사이트에 3만여개 쌓여있습니다.

만화-사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그뿐인가요? 돈떼먹고 어디 도망가는거 아니냐? 는 짖굳은 질문에 확실한 답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살고 있는곳의 등본도 1주일마다 갱신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시장에 관심도 없지만, 핸드폰을 했다고 해도, 저희 백메가는 고객님 개인정보

제 주민번호만큼 "철저히" 지켜드립니다.


인터넷가입 낚시광고->발신번호표시제한

4. 낚시광고로 힘빼게 하는 업체 - 벼룩신문의 낚시광고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최고 250만원(혜택-글씨는 작게)드립을 치면서 광고전화를 받고, 받은 전화로 다시 무척이나

귀찮게 가입권유전화(일명 재콜)하는업체. 저는 재콜을 해서 더 돈을 벌 수 있을지언정, 한번

가입조건 묻고 떠난고객에 대해서는 다시 전화를 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저희 직원들에게도 이런

프라이드는 지켜주기에,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인바운드 상담을 드릴 수 있습니다.

통신사의 부당한 대우 참고만 있을건가요?

5. 약속 안지키는 업체 업체 -  신상품이 나오면 상위부서와의 소통의 문제로 고객에게 잘못된

안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된 안내에 대한 책임을 고객에게 떠넘기는 고객들이

부지기수로 많지요. 그래서 위에 방통위에 민원을 넣으라고 항상 안내를 해드립니다.

저희도 구멍이 많습니다. 저만해도 한방에요 할인이 인터넷 개통후에 기간없이 되는줄 알고

있었다가 1개월이내에만 되는것으로 바로 알고는 잘못 안내한 고객 3분에게 한달 5,000원씩

36개월분 180.0000원을 변상하고 사과드린적 있습니다.

주민번호를 왜 받냐구요?

서류접수(신분증) 안전하게 하는법

6. 고객의 불편을 무시하는업체 -  저희 백메가가 더 성장하기 위함이 가장 큰 당근 역할을 했겠지

만 항상 고객의 작은 불편의 소리도 귀기울여 듣습니다. 그래서 신분증 접수가 필요할때

다른용도로 재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위에 "용도제한용" 표기하는방법도 제 인감증명서를 떼면서

아이디어 얻어서 소개 올리고 있고, 이런 작은 아이디어들이 쌓여서 지금의 백메가를 고객님들께서

계속 선택해주시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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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어지면 손발이 오그라들것 같아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앞으로 백메가 잘 꾸려서 인터넷가입업체중에서는 그래도 믿고 가입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상담을 잘해주는,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여주는 그런 수식어가 떠오르는 업체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재가입, 3번가입 그리고 지인을 소개해주시는 많은 고객님들 정말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게시된 날짜 기준이며 통신시장의 정책 다변화로 변경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출처없이 어디든 퍼가셔도 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