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꽤 비쌋던 오젓, 내입은 싸구려라 감칠만에 둔했지만 마느님은 훌륭하다는 평 (0) | 2013.03.05 |
---|---|
일요일 낮에 뭔가 속이 허전해서 만들어 먹은 프렌치프라이 & 만두 (0) | 2013.01.08 |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황홀한 깍두기 & 오짬 (0) | 2013.01.04 |
꽤 비쌋던 오젓, 내입은 싸구려라 감칠만에 둔했지만 마느님은 훌륭하다는 평 (0) | 2013.03.05 |
---|---|
일요일 낮에 뭔가 속이 허전해서 만들어 먹은 프렌치프라이 & 만두 (0) | 2013.01.08 |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황홀한 깍두기 & 오짬 (0) | 201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