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테라피
꼬치와 똥꼬 핧기에 열중인 슈
100메가
2009. 6. 21. 00:44
고양이는 아주~~아주~~ 자기관리가 철저한 동물입니다. 하루에 대부분을 먹고, 자고, 그리고 글루밍을 하죠^^
슈는 장모종에 흰털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이 좀 지나면 고추주변이 오줌에 쩔어서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ㅎ
그래서 꼬추주변털을 정리를 해주긴 하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데, 우리가 딴데 정신팔고 있으면, 자기 꼬추를
열심히 글루밍 하네요 ㅎㅎ